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로 일하며 민사·형사 소송과 기업의 법률 자문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법은 사회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이기에 어린이 독자들이 법에 대해 정확히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