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양정화

최근작
2022년 10월 <고래별자리>

양정화

‘늘 봄날 같길’이라는 인사를 건네곤 합니다. 추운 겨울을 잘 지나온 봄은 새싹을 키워내고 꽃을 피우는 씩씩하고도 예쁜 계절이기에 그렇습니다. 은수가 혼자서 지나온 계절은 온통 겨울 같았지만, 할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은수의 계절에 봄이 찾아왔어요. 겨울 같았던 시간을 잘 이겨낸 은수의 봄에 향기로운 꽃과 따뜻한 봄바람이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은수의 이야기를 읽으실 모든 분의 마음에도 봄바람이 살랑거리길 바랍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