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행동과학을 통해 건강의 균형성equity을 향상시키는데 전념 중인 임상 심리학자다. 워싱턴 대학의 정신의학 및 행동과학 조교수로 컴퓨터 공학, 인간 중심 디자인, 데이터 과학 분야의 혁신가들과 협력하여 개인과 지역 사회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행동 개입의 효과와 범위를 극대화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