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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재학생들에게 ‘호랑이 선생님’이라고 불리지만, 따뜻한 구석이 있다. 교사와 학생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길 바라며, 특이한 학생이 특별한 학생으로 자라나는 걸 큰 보람으로 여긴다. 학생은 ‘교사’보다 교사라는 ‘사람’을 먼저 받아들이기에 학생과의 인격적 나눔에 더 많이 힘을 들이고 있다. 현재 경기도 화성의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 높은뜻씨앗스쿨, 새음학교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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