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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 마코토(Makoto Kamiya)일본의 대표적인 특수효과 감독으로 <일본 침몰>의 특수촬영을 담당하고 <진여 입식사열전>을 연출했다. 먹거리의 달인인 '다치구이시'를 주인공으로 전후 일본의 문화사를 다시 써내려간 <입식사열전>의 속편으로 여섯 명의 여배우를 주인공으로 오시이 마모루, 가미야마 켄지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달인들이 6개의 에피소드를 연출한 작품이다. 2008년 소니와 캡콤이 함께 제작한 CG 3D 애니메이션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의 감독을 맡아 일본 개봉시 4천만 엔의 수익을 기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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