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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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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바람을 받아쓰기 하다>

김희경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부산지회 총무국장

<수상>
2018년 향토문학상 동상
2019년 3월 2주 금주의 시 선정
2019년 짧은 시 짓기 장려상
2019년 한국문학 향토문학상
2021년 한국문학 발전상
2022년 짧은 시 짓기 동상
2022년 향토문학상 은상
2022년 9월 3주 금주의 시 선정

<공저>
2020년 유화로 보는 명인명시선
2021년 현대 시와 인물 사전
박영애 시낭송 8집 '시 마음으로 읽다'
박영애 시낭송 9집 '명시 언어로 남다'
시를 꿈꾸다 (1~4)
2019, 2020, 2021 명인명시 특선 시인선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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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람을 받아쓰기 하다> - 2022년 10월  더보기

어느 소란스럽던 날 저녁 물비늘 깊이 드리우던 날 갈 곳 잃은 파열음 같은 이명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의 소리였을까요 바람을 따라 간 골목 저편 찾고 있던 ‘나’의 존재를 가로등처럼, 등대처럼 기다리고 있던 詩의 세계 허락 없이 열고 들어간 그 길에서 담고픈 바람체로 생을 녹여 엮은 투박한 초에 감히 조심스레 불을 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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