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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마사카즈1972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나 가나카와현 가와사키시에서 살고 있어요.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이야기 속으로-아버지와 아들의 12달 이야기』를 지었고, 구로이 켄이 그림을 그린 『꿈의 배』에 글을 썼어요. 2020년부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읽고 듣는 사이트 ‘읽어 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끼와 고슴도치의 오늘도 좋은 날』로 2022년 제55회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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