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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묘30대 초반 《도덕경》과 사랑에 빠져, ‘현묘玄妙’한 동양철학의 이치를 삶의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고민했다. 이후 사주명리의 체계와 이론에 삶을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사주명리 공부에 매진했다. 원광대 한국문화학과 사주명리 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사주명리를 공부하는 이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블로그 〈안녕, 사주명리〉를 운영하고 있다. 블로그 구독자들과 함께 어둠과 미신의 영역에 있는 사주명리를 통찰과 상담의 도구로 재정립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의 사주명리》 〈기초 편〉과 〈심화 편〉을 썼다. 현재 〈현묘의 사주명리〉라는 이름으로 사주명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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