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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엠 에르메이단1984년에 아다나에서 태어나, 무스타파케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공부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독일 베를린에 지내다 튀르키예로 돌아온 뒤, 교육 업무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을 받았으며, 「동화에서 상징 찾기」라는 창작 드라마 논문을 썼다. 교사, 창작 연극 지도자, P4C 어린이 철학 교육자, 작가 및 자원 재활용 자원봉사자로 활동 중이며 2011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 시절, 튀르키예를 둘러싼 지중해를 바라보면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거리에서, 나무 꼭대기에서 하루 종일 놀기도 하고 언니 오빠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랐다. 오렌지 나무의 잎사귀, 튀르키예의 추쿠로바Cukurova시에서 자라는 목화솜, 푸르른 지중해를 보며 꿈을 키웠다. 이제는 딸과 아들을 키우는 엄마로, 문학과 교육 관련 웹사이트에 아동 문학과 교육에 관한 기사를 쓰고 있다. 동화를 좋아해서 현실과 꿈이 뒤섞인 세계를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다가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하고 2019년 10월에 그림책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정말 사랑받는 꿈』을 펴냈다. 『마법의 문을 지나면』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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