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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야마자키 타카시 (山崎貴, Takashi Yamazaki)

본명:Takashi Yamazaki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4년, 나가노현 (쌍둥이자리)

직업:영화감독

데뷔작
2000년 <쥬브나일>

최근작
2024년 9월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야마자키 타카시(山崎貴, Takashi Yamazaki)

어린 시절 SF 영화 [스타워즈]와 [미지와의 조우]에 심취하여 영화효과 분야에서 일하기로 결심한다. 아사가야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시로구미’ 만화 스튜디오에 들어간 그는 이따미 주조 감독과 두 작품을 함께하며 비디오 제작과 디지털 합성기술을 연마하게 된다. 국내에도 소개됐던 그의 첫 작품 [쥬브나일](Juvenile)은 일본 영화사상 드라마와 시각 효과를 가장 잘 조화시킨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태리 지포니영화제에서 최우수어린이영화상을 수상했다. 게임 <오니무샤3(鬼武者3)>의 오프닝 영상을 담당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시각효과 전문가 출신인 그는 많은 작품에서 VFX(시각효과)의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데뷔작 <쥬브 나일>(2000)로 일본 영화 사상 드라마와 시각효과를 가장 잘 조화시킨 작품으로 평가 받으며, 이태리 지포니 영화제에서 최우수 어린이영화상을 수상했다. 이어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2005)으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였고,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포함, 12개 부문을 석권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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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5년 제38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애니메이션 작품상 <도라에몽: 스탠 바이 미>
2008년 제31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감독상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
2008년 제31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각본상 <올웨이즈 - 3번가의 석양>
2006년 제29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각본상 <Always 3번지의 석양-속편>
2006년 제29회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 <Always 3번지의 석양-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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