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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자키 타카시(山崎貴, Takashi Yamazaki)어린 시절 SF 영화 [스타워즈]와 [미지와의 조우]에 심취하여 영화효과 분야에서 일하기로 결심한다. 아사가야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시로구미’ 만화 스튜디오에 들어간 그는 이따미 주조 감독과 두 작품을 함께하며 비디오 제작과 디지털 합성기술을 연마하게 된다. 국내에도 소개됐던 그의 첫 작품 [쥬브나일](Juvenile)은 일본 영화사상 드라마와 시각 효과를 가장 잘 조화시킨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태리 지포니영화제에서 최우수어린이영화상을 수상했다. 게임 <오니무샤3(鬼武者3)>의 오프닝 영상을 담당해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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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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