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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2000년부터 연예계를 노크하다가 2002년 중국 드라마 <기억의 증명>으로 데뷔했으며, 한국에서는 2004년 MBC <베스트극장-소림사에는 형님이 산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 <해신>을 거쳐 MBC <주몽>에서는 양성적인 묘한 매력을 풍기는 '사용'으로 주목받기 시작. SBS <바람의 화원>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정조 역을 연기했다. SBS <찬란한 유산>에서는 '준세'역으로 훈남 군단 대열에 합류했다. 2007년에는 연극 <다리퐁 모단걸>에 출연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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