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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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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해금>

김석균

동아시아 해양 문제 전문가로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해양법학자이다. 해적 연구의 전문성으로 ‘해적박사’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국제해양법 연구를 하면서 유럽의 대항해시대와 아시아 진출, 이에 따른 동아시아의 개항기 역사로 관심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저자는 근대에 동서양의 부가 역전되고, 오늘날 서양 주도의 세계사가 지속되고 있는 기원을 ‘해금(海禁)’으로 설명하고 있다. 해금을 깨고 시작된 일본, 청, 조선의 근대화기의 성공과 실패 요인을 설명한다.
저자는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법제처 사무관으로 근무하다 해양경찰청으로 옮겨 주요 보직을 거치며 청장까지 역임했다. 해양경찰에 재직하는 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퇴임 이후 동아시아 해양 문제에 대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왔다. 현재 한서대학교 해양경찰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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