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우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학이론과 독일의 국가사회학을 공부하며 민주주의와 헌법에 대한 사회학적인 이론화 작업으로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교수신문》과 《대학지성》의 독일 통신원이었고 몇 편의 논문과 서평을 썼다. 페르디난트 퇴니스의 논문 〈법치국가와 복지국가〉와 니클라스 루만의 논문 〈야만을 넘어서〉, 책 《근대의 관찰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