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시간은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의 시간은 의지대로 뜻 한 바를 이루며 살고자 많은 경험과 도전을 하려 합니다. 그 첫 도전이 글쓰기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발자국을 선명히 남기며 걸어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