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15년 동안 따뜻한 미술선생님으로 살아왔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작가로 발돋움하며 큰 그림들을 그려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육과 작업들에 집중하며- 또 나의 세 명의 자녀들과 행복한 전쟁을 하며- 복작복작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서 『오늘도 사랑해요』 『오늘도 반짝반짝』 『오늘도 팔랑팔랑』
『오늘도 말랑말랑』 『오늘도 하늘하늘』 『나의 취미는』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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