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원하는 삶이 아니라 호기심과 열정이 이끄는 삶을 살았다. 18년간의 사회생활을 통해 경험으로 깨달은 영어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두 번째 20살을 공부방을 통해 보내고 있다. 누구나 이 세상에 도움을 줄 것이 있다는 것을 믿으며, 무료로 지역의 성인을 위한 영어회화수업도 진행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매일을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