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종종 글과 그림으로 끄적여 보는 사람. 흥미로운 책을 찾아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바쁜 일상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한 잔의 의미를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