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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가렐(Louis Garrel)1983년 파리에서 출생한 루이 가렐은 '프랑스 영화계의 랭보'라 불러진다. 2003년 이탈리아의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와 작업한 <몽상가들>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농염한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았던 매혹적인 배우 루이 가렐은 누벨바그의 거장 필립 가렐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 이미 거장의 작품들에 다수 출연하며 프랑스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래 소년들의 천진난만한 활력을 지녔으면서도 나이답지 않게 깊이 있는 연기력을 펼치며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을 보여준다. 2008년 단편 <친구들>로 감독에 데뷔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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