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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주동시대 시각예술의 흐름과 경향을 살피며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비관습적 미술관의 역할에 대해 고민한다. 고양문화재단 아람미술관 큐레이터, 전주국제영화제 기획팀장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의 큐레이터로 재직 중이다. 주요 기획으로는《일시적 개입》(2022), 《횡단하는 물질의 세계》(2021), 《인미공 공공이공》(2020),《신미경 개인전》(2018), 《관계적 시간》(2016)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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