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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다연

최근작
2022년 12월 <때로는 아픔마저 사랑이었다>

황다연

창원시 마산 거주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경남지회 정회원
대한문인협회 경남지회 총무국장

수상
2020년 좋은 시 선정
2021년 금주의 시 선정
2021년 현대시와 인물 사전 선정
제13회 순우리말 글짓기 동상
2022년 항토문학 작품 경연대회 금상
2022년 금주의 시 선정

동인지
2020년 시의 씨앗이 움틀 때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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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때로는 아픔마저 사랑이었다> - 2022년 12월  더보기

삶의 목록이 하나둘 늘어갈수록 마음의 평안은 되려 멀어졌습니다. 생각과 생각을 지나온 것들이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도 하지만 오히려 내 사색을 방해하기도 했습니다. 빛이 들어오면 어둠이 물러가듯이 나이가 들어가니 그간 보이지 않던 것들이 희미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게 손잡아 준 사람들과 길잡이가 되어준 사람들이 많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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