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좋아 회사를 다니면서도 밤을 새워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일러스트 작가로 매거진, 도서, TV CF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과 새로운 시선들을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Instagram : the_pari_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