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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사진작가. 자연, 특히 산을 주로 사진에 담아왔다. 10여 년 전부터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에 심취하여 설악산을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최근에는 설경과 은하수 등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소재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자연과 인간의 교감을 통한 자아自我의 탐구 등을 표현하고자 하고 있다. 자연을 통해 인간이 자신의 깊은 내면에 닿기를 소원하며 사진을 담는다. 2014년, 2019년 두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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