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순욱서울대 독문학과에서 학부와 석사 졸업 후, 조선일보(1991년)에 입사해 지금까지 취재기자로 재직 중이다. 산업부, 경제부에서 주로 일했으며, 부캐로 술 기사를 장기간 연재했다. 위스키와 와인 현장 취재가 많았고, 조선일보 경제신문인 조선비즈(2016년)로 옮긴 이후부터 전국 양조장을 문화재 답사하듯, 한국 술 취재에 열정을 쏟고 있다. 주종을 가리지 않고 술을 즐기지만, ‘주량이 세지는 않다’고 고백한다. 현재 조선비즈 선임기자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