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말부터 40대 초반까지 환경운동연합에서 상근 활동했다. 이후 10년은 1인 활동가이자 시민기자로서 4대강사업 문제점 해소와 우리 강 자연성 회복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다. 환경사회연구소 연구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환경운동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