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 ㅂㅏ꼬. 누가 차린 밥이 아닌 처음부터 밥상을 만드는 성격의 크리에이터. 가치있고 의미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방황하고 고민한 가운데 다음세대를 발견하고 그들을 위한 스토리와 음악을 만들기로 결심하였다. 매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며 따뜻하고 건강한 콘텐츠를 만들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