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수필가이자 행복한 글쓰기 강사이자, 세상 사람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생의 무한한 아름다운 가치와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소망하는 작가이다. 글쓰기를 통해 더 맑고 향기로운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해 주고 싶은 진솔한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