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사라는 직업을 가진 지 어느덧 20년을 넘겼습니다. 일반관리실을 운영하며 2009년 위뷰티 가맹을 맺었으며 피부관리사의 직업적 가치관을 가지고 고객을 대하고 있습니다. ghm704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