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에게 읽어준 책 읽기는 나를 위한 책 읽기가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위로받고 책을 읽고 세상을 보고 책을 읽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좋아 여전히 읽고 쓰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책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는 당신을 만나길 바라며 여전히 읽고 쓰기를 합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happy-jk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appy_jk_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