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라는 이름에 결실과 소산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항상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인상주의와 영화 해석을 좋아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픔아 안녕》은 저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