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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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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나무 사랑, 나무 예찬>

이종만

조경사
숲 해설사
산림교육전문가
전 중앙기술 공사 설립 1987년
1998년 (주)솔렌스 설립

[저서]
2006년 우리나라 밀월 식물
2008년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15년 숲속으로 들어가는 행복한 마음
2016년 숲속으로 들어온 행복
2017년 향기로운 숲속에서
2018년 황금보다 귀한 나무
2019년 나무는 미래의 희망
2020년 숲은 미래의 희망
2021년 나무와의 만남
2021년 우리를 품은 나무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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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무 사랑, 나무 예찬> - 2023년 1월  더보기

나무꾼의 나무 이야기 “나무사랑 나무예찬”이란 제목으로 나무 심는 나무꾼의 나무이야기 12번째 책으로 만들었다. 나무 심는 나무꾼이 말하는 나무 이야기는 옛날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분들께서 들려준 옛 나무 이야기가 아니고 나무 심는 나무꾼이 직업인 조경공사업을 하면서 일상의 나무들을 보고 느끼고 나무와 초본들을 대부분 이용하여 사용하든 일상의 생활 상황과 현 실정을 알리고 나무들이 우리들의 삶에 얼마나 필요하고 유익한 나무인지! 고마운 나무인지! 나무 심는 나무꾼이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를 써 보았다. 나무를 왜? 더 열심히 심어야 하는지? 왜 나무를 더 사랑해야 하고 보살펴야 하는지? 나무들이 우리 생활환경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나무들이 환경적으로 고마운 이유는 무엇인지? 왜 우리들이 나무들을 사랑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40~50년전만 하드라도 상상도 할수 없는 민둥산들이 부모님들의 수고로 이제는 푸른 산림으로 보기만 하여도 행복한 산림으로 바뀌었다. 심지어 6.25전후에는 외국 사람들이 보기에는 대한민국의 민둥산들이 푸르기를 바라는 마음보다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기를 바라는 것이 현명하다. 는 비아냥 소리를 들었으나 그들의 이야기가 무색하고도 남을 만큼 우리나라 민둥산들이 새마을정책과 치산치수의 정책으로 세계 인들이 놀라고도 남을 만한 기적 같은 현실을 만들었다. 그래서 지금의 우리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들의 수고로 푸른 산림을 가지게 되어 환경적으로 기후적으로 우리들이 살아가기에 행복한 조국 강산이고 자금의 환경이고 지금의 시간이다. 우리들은 미래 세대들의 좋은 환경을 위해서 우리 선조들이 푸른 산림을 만들 듯 우리도 다음 세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누구나 매년 나무 심는 일에 동참하고 단 몇 주만 이라도 식목일을 전후해서 심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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