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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양희한국에서 나고 자라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국무부 통역사로 일했다. 2021년 그림책 『나는 새다』로 데뷔해 마침내 어린이책 작가가 되었으며, 자신의 두 아이로부터 영감을 얻고 시간, 장소, 언어를 초월하는 그림책의 힘을 발견한다. 그림책 『나의 나무』는 이민자로서 자신의 경험을 소박하고 진실하게 담아 커커스 리뷰 · 셸프 어웨어니스 등 여러 저널에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서평이 실렸으며,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세 번째 그림책 『엄마의 고향』도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족과 반려견 곰과 함께 살고 있다. 작가의 영문명은 Hope Lim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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