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아직

최근작
2024년 4월 <먼지가 되어>

SNS
//www.instagram.com/kimyet_writer

김아직

약자들이 승리하는 주성치의 세계관을 사랑하며, B급 SF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가 제5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 우수작에 선정되었고, 단편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으로 제5회 황금드래곤 문학상을 수상했다. 『노비스 탐정 길은목』, 『낙석동 소시민 탐구 일지』, 『녹슬지 않는 세계』 등을 발표했으며 중세SF기담과 조선괴력난신 단편집을 준비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녹슬지 않는 세계> - 2023년 10월  더보기

『녹슬지 않는 세계』는 로봇 시대를 배경으로 한 마녀사냥 이야기면서 동시에 창세의 순간부터 힐난과 핏빛 응징의 대상이었던 마녀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