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북부에서 자라서 지금은 리버풀에 살고 있어요. 디자인, 슬로 리빙, 현대적인 원예에 흥미와 관심을 두고 주로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을 그렸어요. 자연에 대한 감상이 작품에 뚜렷하게 드러나 있고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비슷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