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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호퍼 베버(Katrin Hofer-Weber)대학에서 사회교육학을 공부했다. 졸업 후엔 아동 돌봄 및 청소년 센터, 사회 복지 상담소에서 일했고, 지금은 주거 정책 분야 실무 책임자를 맡고 있다. 치매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 《안나는 사과 할머니를 좋아해요》는 첫 작품으로,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세대 간의 소통을 중재하려는 바람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노인과 책에 무한한 애정을 느끼고, 스위스 빈터투르 근교에서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산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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