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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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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오늘도 이야기해 주세요>

김미나

경안천이 아늑히 흐르는 곳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초록의 산이 둘러진 곳에서 고요히 글을 씁니다.
저의 그림이 고마운 손님들의 마음에 눈송이처럼 닿길 원합니다.
쓰고 그린 이야기로는 〈달은 무슨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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