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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휘세인 쉰메자이

최근작
2023년 7월 <집을 잃은 소라게의 외침>

휘세인 쉰메자이

어릴 적 아빠가 스케치북에 그려 준 그림을 따라 그리기 시작한 뒤 지금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힘들고 지칠 때면 딸과 함께 카펫에 누워 천장에 펼쳐진 별과 행성, 그리고 하늘을 나는 고래를 봐요. 내가 그린 그림을 보고 아이들의 눈이 반짝반짝 빛이 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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