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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응두

최근작
2023년 3월 <빛과 사랑>

하응두

연당 하응두 선생은 1935년생으로 독실한 가톨릭 가정에서 칠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부모님들과 형제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도 열심히 했고 청년시기에는 가톨릭 사제가 되기 위해 기도와 학업에 열심을 다하기도 했다.
소년시절 부르다크 영웅전부터 시작하여 세기의 대문호 작품과 우리나라의 많은 문학작품 등을 탐독하면서 보냈고 오십대에는 김형석 철학교수의 에세이집을 읽으며 그러한 유형의 글을 써보고 싶다는 마음을 키웠다. 당시 삼년여동안 원고지를 채우며 자신의 신앙과 문학을 관조하게 되었고 스스로를 비우는 데에 집중했다고 한다.
2009년부터 사회의 부정적인 측면들을 개탄하고 사회의 밝은 부분을 넓혀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일상의 글들을 모아 시집으로 묶어내기 시작했다.
첫 번째 시집으로 『생명의 숨소리』, 『종이꽃사슴』이 있다.
영천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한 『한자법과 한문의 기초』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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