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사내 카프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프로젝트의 사내 배포판 작업 역시 담당하고 있다. 오랫동안 빅데이터 관련 작업을 해오면서 그만큼 많은 관련 프로젝트에 다양한 기여를 해 왔다. 아파치 카프카에서는 압축 관련 기능, 아파치 스파크와의 레코드 헤더 연동 기능 등을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