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네 이치로, 사사키 야요이, 후쿠이 히로유키, 테라네 아야 24시간 365일 환자를 받는 쇼난 가마쿠라 종합병원 구급종합진료과(ER). 구급차의 이송 대수는 일본 톱클래스. 좌우명은 “Anyone, Anything, Anytime” 언제 누구에게나 최선을 다하는 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