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작가는 블로그에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고 창작하며 하나의 치유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치유와 성장을 얻고, 독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싶다. 이를 위해 블로그에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