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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선물 받은 만년필이 계기가 되어 생각나는 것을 종이에 그려 왔습니다. 《우산 없이 비올라》 그림 작업에는 중심을 잡고 뿌리를 단단히 뻗어 나가고 싶었던 마음을 쏟아 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그림에 재미와 공감을 느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사랑을 담아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마음에 기쁨과 여유를 주고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한 권의 책이 모든 사람에게 희망의 새싹이 되어 책과 함께하는 지혜롭고 행복한 삶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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