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지쌤과 민들레쌤의 동시나라에 초대된 친구들입니다. 통통 튀는 상상력과 엄청난 창의력으로 웃음이 깔깔 나오는 동시를 짓고, 그 웃음에 놀라움 한 스푼을 더해주는 그림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