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 아빠.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 대한감리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대한민국공군 군종목사로 만 4년 동안 군인교회를 섬겼다. 2022년 4월, 사랑하는 첫 아이가 탄생했다. 사역을 멈추고 ‘겁도 없이’ 전업육아에 뛰어들었다. 아들 ‘윤이’를 양육하며 깨달은 마음과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풍성하여 그것들을 꾸준히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그는 진로, 직업, 일, 리더십을 다루는 전문가가 되어 청년들을 섬기는 날을 꿈꾸고 있다. 그 날을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공부 중이다.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육학 박사 과정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