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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급부(汲婦). 마음 한구석에 꽃을 키우고, 걸으며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도시 산책자.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글귀를 좋아합니다. 기쁠 때에 교만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절망에 빠지고 시련에 처했을 때에 용기를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어릴 적 꿈은 글을 쓰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남은 인생의 꿈은 글을 잘 쓰는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낡은 꿈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입니다. 일상의 지루함과 고단함을 글을 쓰는 즐거움으로 극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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