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아쉬움 없이 주말을 보낼 수 있을까?’
매주 반복되는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균형과 주도성을 찾고자 시작한 주말 큐레이션 뉴스레터.
일주일에 한 번, 주말에 하면 좋을 만한 활동을 소개한 뉴스레터를 받다 보면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하는 생각이 든다. 구독자들의 기분과 취향, 트렌드와 날씨를 고려한 큐레이션으로 이번 주말 계획을 바로 세울 수 있다는 점이 주말토리 뉴스레터만의 특별함이다.
구독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꼼꼼한 조사와 검증을 거쳐 뉴스레터의 퀄리티를 높였고, 그 결과 구독자 80명으로 시작한 뉴스레터는 현재 7만 명 이상으로 성장했다. 친구에게 전하는 듯한 친근한 말투로 구독자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하는 주말토리는 이제 뉴스레터를 넘어 도서 출간, 일상을 리프레시하는 경험을 파는 곳 ‘경험상점’을 운영하는 등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과 행복한 주말을 만들기 위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