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이 통합된 삶을 꿈꾸며 고민하고 질문하고 있다. 창조세계의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딸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고, 교회에서는 주일학교 교사로, 직장에서는 임상심리사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