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란 말에 홀라당 넘어가 인생에 1~2년은 쉬어도 되겠지라는 마음에 낯선 타국에 지내다가 타국 바닷가 시골마을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활자 중독마냥 책을 좋아합니다. 쓰는것보다 읽는 것이 더 맞는거 같은데 또 다시 글을 써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