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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로랑(Mélanie Laurent)오드리 도투, 마리옹 꼬띠아르의 뒤를 잇는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프랑스의 배우이자 감독. 2008년 첫 단편 연출작 <점점 더 적게 De Moins En Moins>로 세계적인 영화제인 칸영화제에 초청되며 감독으로서의 재능과 가능성도 인정 받았다. 2011년 작 <마린>은 멜라니 로랑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 주연까지 해낸 작품으로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였던 '마린'이 가져다 준 꿈 같이 행복했던 순간과 그녀의 부재로 인해 감당해야 하는 슬픔들, 그리고 또 다시 이어지는 우리 삶 속 소중한 순간들을 아름다운 영상과 감성적인 음악으로 탁월하게 펼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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