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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리사(이빛나)평범한 디자이너로 일하던 2020년 어느 날, 체중계에 올라서 130kg이라는 숫자를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과거 시도했던 다이어트 방식은 모두 잊고, 오직 정석대로만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을 기록하기 위해 ‘손리사’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체중을 감량하는 동안 시행착오와 변화를 겪으며 ‘다이어트의 목적은 체중 감량 또는 미용’이라는 좁은 시야에서 벗어났다. 약 3년 동안 체중을 꾸준히 감량하여 2023년 봄부터 62kg을 유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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