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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친(Jimmy Chin)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감독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이며 세계적인 등반가이다. 20년이 넘도록 7대륙 최고봉을 포함해 전 세계의 수많은 산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뉴욕 타임즈 매거진』을 비롯한 여러 출판물의 표지를 장식했으며, 2020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선정 사진작가상을 받았다. 아내 차이 바서렐리와 함께 연출한 영화 『메루』는 201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받았고, 2016년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올랐다. 역시 두 사람이 함께 만든 영화 『프리 솔로』는 2019년 아카데미상 다큐멘터리상과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상, 에미상의 7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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